안녕하세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축보트입니다.
SSG랜더스의 에이스 김광현이 마침내 시즌 첫 승을 챙기며 ‘ABS존’ 논란을 실력으로 덮었습니다. 2025시즌 KBO리그 개막 이틀째, 김광현은 인천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5⅔이닝 2실점, 삼진 8개를 기록하며 팀의 5대2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이날 김광현은 경기 후 "이제는 ABS도 피치클락도 신경 쓰지 않는다"며 흔들림 없는 투구 철학을 드러냈습니다.
목차 1. 김광현의 철학 선언 2. 99구, 8탈삼진 3.
SSG랜더스, 2025시즌 반등의 신호탄 될까 1. 김광현의 철학 선언 지난해 ABS존(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의 도입 이후 투수들이 혼란을 겪는 장면이 자주 포착됐는데요.
특히 슬라이더나 커브를 구사하는 유형의 투수들에게는 존 변화가 민감하게 작용했습니다. 김광현도 예외는 아니었는데, 지난해 31경기에서 평균자책점 4.93이라는 데뷔 이후 가장 낮은 퍼포먼스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올해 김광현은 확실한 방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