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축보트입니다.
올 시즌 LG 트윈스의 개막 5연승이 심상치 않습니다. 화끈한 타격도 있지만, 진짜 무서운 건 선발진의 안정감인데요.
그중에서도 27일 한화전에서 데뷔 첫 선발 등판에 나선 송승기의 활약은 예상을 훨씬 뛰어넘었습니다. 7이닝 무실점이라는 기록만 보면 그저 좋은 하루였던 것 같지만 퓨처스에서 갈고닦은 내공과 철저한 준비가 녹아 있었습니다. 이날 잠실 마운드에 선 송승기는 단순한 '5선발'이 아닌, LG 마운드의 미래로 부상할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어떤 이유로 이런 완벽투가 나왔는지, 송승기의 성장과 준비 과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1.
프로 첫 선발, 당황하지 않고 150km 직구 2. 퓨처스 리그 트리플크라운, 잠실에서도 통했다 3.
염경엽 감독의 믿음, 그리고 배터리 선택 1. 프로 첫 선발, 당황하지 않고 150km 직구 송승기의 최고 구속은 150km.
체감 속도 이상으로 위력적이었던 이유는 다양한 구종과의 조합 때문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