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솜귤이에요. 용인 숲카페 <여시관>에 왔어요.
엄마의 최애 카페 중 하나인 여시관은 층고가 높고 건물이 크고 쇼파가 푹신한 모든 조건을 갖춘 완벽한 카페였어요. ㅎ-ㅎ 어쩌면 40~50대를 타겟으로 만들어진 여시관이 2030세대들에게도 굉장한 힐링 플레이스가 될 것같다 생각이 들었어요.
꽃이 필락말락 하는 날에 방문했었는데 날도 따뜻하니 커피한잔 하기 딱 좋더라구요. 여시관에 앉아서 카페 밖을 조용히 살펴보면 사슴이 와서 물한번 마시고 갈 것같은 숲속비쥬얼이 정말 힐링포인트였어요.
주차공간도 충분해서 걱정없이 차 가지고 오셔도 좋을 것같아요. 서울은 생각보다 좁다란 골목에 아기자기한 작은 카페들이 많은 반면 경기도 쪽은 숲속에 거대한 카페가 많은 것 같아요.
여시관은 마치 커다란 도서관 같았어요. 이전에 책을 팔았던 흔적도 남아있었는데 지금은 책 판매는 하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입구를 가득 매운 책들과 예쁜 조명들이 궁금증을 자아냈어요. 언능 들어가보고싶다아아~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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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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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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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커피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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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좋은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