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는 결국 기업을 사는 일입니다. 그런데 기업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요?
뉴스? 차트?
유튜브? 물론 참고는 되지만, 가장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는 바로 재무제표입니다.
재무제표는 기업이 직접 작성해 공시하는 공식 문서입니다. 이 문서에는 기업의 자산, 부채, 수익, 비용, 현금 흐름 등 모든 숫자가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재무제표는 단순히 하나의 문서가 아니라, 세 가지로 나뉘는 3종 세트입니다. 바로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이 세 가지를 이해하면 기업의 현재 상태, 수익성, 생존력을 모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재무상태표 – 기업의 기초 체력 재무상태표는 말 그대로 기업의 ‘상태’를 보여주는 표입니다. 특정 시점에 기업이 무엇을 가지고 있고(자산) 얼마나 빚을 졌으며(부채) 남은 순자산이 얼마인지(자본) 를 보여줍니다.
투자자가 보는 포인트 1. 유동자산 vs 유동부채 유동자산 (Current Assets): 1년 이내에 현금화되거나 사용할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