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존재의 시원, 그리고 역사에 감춰진 피 이야기 피를 과학으로 다룬 단 한권의 책!! 병원 응급실로 가슴에 칼이 꽂힌 남자가 긴급히 이송된다.
수천개의 심장을 수술한 그에게도 그 남자 상태는 오싹함마저 들게한다. 수술이 시작되고 과연 그 남자는 살아서 수술실 밖으로 나올수있을까?
피,생명의지문의 시작이 아주 인상깊고 긴박한 상황을 드라마 보듯이 묘사하고있어 일반적인 과학책을 보는것과는 달리 첫장부터 사람을 책에 빠져들게한다. "피는 특별한 액체다."
p30 이처럼 피에 관한 얘기가 아주 많다. 피라는것이 사람 몸속에 있어 없으면 곧 죽음을 말하고 피가 없으면 여자는 임신을 하지 못하기도 한다.
물론 수혈이라는것을 통해 다시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도하지만, 많은 전염병 또한 혈액을 통해 옮겨지기도하는 참 아이러니한 액체이다. 그 선과 악의 경계에 있는 피는 특별한 액체이다.
그 이유는 피를 통해 우리는 사람의 많은 정보를 알수있게된다. 유전자분석, 알러지상태(과거와현재)등 말이다. ...
원문 링크 : 피, 생명의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