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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콩국수맛집 두향에서 줄서서 콩국수 먹고 온 후기

 안성 콩국수맛집 두향에서 줄서서 콩국수 먹고 온 후기

요새 날씨가 갑자기 찌는듯이 더워졌어요. 더운 여름날씨에는 입맛이 없지만 오히려 덥고 입맛이 없기 때문에 땡기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냉면과 콩국수입니다. 냉면은 최근에 많이 먹고해서 안성에 있는 콩국수 맛집을 검색하다가 두향이란 곳이 평이 좋아서 안성시 보개면에 있는 콩국수집인 두향에 다녀왔습니다.

얼마나 콩국수에 자신이 있었는지 가게 간판에 떡하니 "콩국수 잘하는 집"이라고 내걸어 두었습니다. 콩국수로 유명한 집이니만큼 점심시간에 갔더니 12시쯤에 이미 벌써 주차장은 만차이고 가게 도로변에까지 주차된 차들로 꽉차있더군요~ 역시나 가게 안에 들어가보니 자리에 바로 앉을 수는 없었고 대기표를 받아서 자리가 나기를 기다렸습니다.

우리 대기번호는 12번이었으니까 우리보다도 앞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11팀이나 있었던 것인데요~ 다행히 콩국수는 먹는데 시간이 좀 짧고 만드는데도 별로 시간이 오래걸리지 않는 음식이다보니까 다행히 회전이 빨리 되어서 그리 오래 기다리지않고도 자리에 앉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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