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올해 들어 인플레이션 현상으로 인한 물가 상승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곡물 수급이 더욱 어려워지며 사료값 급등세가 쉽게 꺾이지 않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2월 양돈 사료 단가는 kg당 673.5원으로 전년 평균대비 7.8%상승했으며, 20년도 평균에 비해서는 17.9%나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사료비가 치솟을 경우 농가에서는 사료 허실을 줄여야 생산성을 높일 수 있게 되는데, 오늘은 이와 관련한 자료를 기고한 'FARMSCO의 정영철 PM' 을 만나 인터뷰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사진, 유튜브 돼지배움터) 자기 소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팜스코에서 양돈 pm을 맡고 있는 정영철입니다.
우선 어떻게 양돈업계에 들어오시게 되었는지가 궁금한데요? 우선 제가 서울대학교 동물자원과학과를 나왔는데요, 옛날 정식 명칭으로는 축산학과죠.
축산학과를 졸업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재학시절 축산 관련된 내용을 배우면서 대학 시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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