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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인으로 시작해 마침내 CEO의 자리까지. 국내 최대 육종 회사인 다비육종 경영자 민동수 대표를 만나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시작해 마침내 CEO의 자리까지. 국내 최대 육종 회사인 다비육종 경영자 민동수 대표를 만나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시작해 마침내 CEO의 자리까지. 국내 최대 육종 회사인 다비육종 경영자 민동수 대표를 만나다 (사진_유튜브_돼지배움터)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다비육종의 대표이사 민동수입니다. 반갑습니다 Q.

우선 양돈 수의사가 되기로 결심하신 계기가 궁금합니다 1985년에 제가 대학을 졸업하고 들어간 첫 직장이 ‘바이엘 화학’ 이라고 동물약품 회사였어요. 거기서 제가 맡은 일이 농장에 이제 질병을 봐주는 일이었는데 그때는 지금보다 방역 관리가 좀 허술해서 양돈장에는 돼지열병, TGE 그리고 양계장에는 뉴캐슬 이런 병들이 흔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수의사가 농장에 가서 도와줄 일이 많았고요 문제를 해결하고 도움을 줬을 때 상당한 자부심이나 보람 이런 것이 생겼습니다.

그런걸 계기로 산업동물 수의사의 길로 들어서게 됐습니다. Q.

보통 수의사라고 하면 개나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 수의사를 생각하는데, 돼지를 선택하신 결정적인 이유가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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