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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생긴 일 (3/3) - 길리섬(Gili)

 발리에서 생긴 일 (3/3) - 길리섬(Gili)

우붓 인다로지 호스텔에서 만난 이스라엘 남자애와 얘기하다 나의 다음 일정에 대해 물어봤다.난 계획했던 일정이 없어 우붓 다음에 어디갈지 아직 안 정했다고 했다.그럼 다른 네덜란드애와 길리에 같이 가자고 제안해서 오케이~그때까지만 해도 길리가 무엇인지도 어디있는지도 몰랐다.(참고로 길리는 매우 작은 섬)파당파당이라는 선착장에 도착해서 패스트 보트(fast boat)타고 길리섬으로 출바~알!

꾸따에서만 좀 벗어났는데도 이 물 색깔 어머나!배 안?

으로 들어가지 않고 위 갚판같은 데서 앉아서 갔다.햇살과 바람과 파도와 너무너무너무 기분이 좋았다.파당파당에서 약 2시간 정도 걸린 것 같다.드디어 길리섬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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