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 휴대폰에 아들인 척 문자를 보내는 작자들이 있다. 우리가 잘 아는 보이스 피싱이다.
요즈음은 수법이 교활해져서 아이에게 무슨 일이 있다고 속일 때, 일당이 아이에게 지속적으로 전화를 해서 부모가 통화하는 걸 방해하기까지 한다고 한다. 그리고 보이스피싱은 막상 당하면 냉정하기 힘들다.
또한 아이에게 온 연락이 사실일 수 있다는 불안감은 쉽게 다룰 수 있지 않다. 필자에게 온 피싱 문자 이처럼 가족, 자녀를 미끼로 시도하는 보이스 피싱에 대한 간단한 방지법이 있다.
방법은 가족가 긴급한 문자나 연락 시 암호를 하나 정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아이와 정말로 폰을 분실해서, 아니면 급한 일이 있어 부모에게 도움을 청할 때 문자 뒤에 약속된 표시를 하기로 미리 정해 두는 것이다.
즉 가족 간 위급을 알리는 문자를 보낼 때는 마지막에 '1234', '반려견 이름'과 같이 어떤 번호나 단어도 함께 보내기로 미리 약속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우선 그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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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가족 미끼 보이스피싱 방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