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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맨날 12월이면 좋겠어

 난 맨날 12월이면 좋겠어

12월은 너무 행복했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1월에도 딱 이만큼만 지냈으면 하는 건 너무 큰 욕심일까 12월의 첫째날은 오랜만에 캔버스에 색칠놀이 월초에 회사에서 표창장과 함께 받은 꽃 제법 꽃이 다양하고 많아서 집 안 여기저기 꽂아뒀었는데… 하루만에 우리 아들램 솜씨로 있던 것이 없던 것이 된 것,, 즐거웠으면 됐다ㅠ 연말 분위기 확 느끼게했던 12월 초의 뮤지컬 관람 최재림, 최정원 배우가 정말 빛이나던 공연 다보고 집오니 자정,,ㅎㅎ 후,,^^ 세팅펌 두 번하고 생머리 된 썰푼다txt. 새로운 우리집 식구를 소개해요.

이름은 황오랑 우리집 이제 3인 가구 됐긔 귀여웡 어느 저녁 혼자 알탕 먹고 싶어서 야무지게 폭식하구 퇴근 후 먹고 싶은 거 혼자 먹을 때 유일하게 어른이 되었다고 느끼는 나 배달음식 받을 때 마다 모래때문에 문 앞에 두고 가라고 메시지 남기는 나를 위해 사온 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ㅌ 갑자기 12월 중순에 줌교육 들어야해서 출근 안 했던 이틀은 완전 럭키 그리고 ...

# 12월 # 구미역김밥 # 바닐라빌리지 # 와글라스 # 월등한고기쟁이 #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