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니 더운 것은 당연해. 이 더위에 바다로 훌쩍 떠나고 싶었다.
매번 차로 다녔던 부산 여행말고 뚜벅이로 기차 타고 또 많이 걷는 그런 여행이 하고 싶었다. 성인되고 부산이 처음인 아이와 함께 광안리 야무지게 즐기기 대학생 때, 그리고 취업 후 인솔자로 왔던 부산역.
그래서일까 작년에도 두 번이나 왔던 부산인데 기차로 오는 부산은 기억을 더듬어야 겨우 생각날 만큼 오랜만이었다. 반가오 ?
뚜벅이 여행이니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국밥을 좋아하는 그녀… 국밥 맛집을 찾아왔길래 가보려했으나 뜻밖의 교통난????
지금까지 왔던 부산 중에 도로 위에 차가 제일 많았다^^^^ 기사님은 국밥이 거기서 거기라며 이 아까운 시간을 도로 위에서 허비하지말라셨다. 인생은 선택과 집중아니겠니.
바로 광안리에 내려달라고 해서 냅다 내렸당. 점심국밥을 포기하고 광안리를 무작정 걷다 들어간 곳.
클램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바다로33번길 104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암만 실내에 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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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부산/여행] 부산 광안리 당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