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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장애 발현, 그리고 틱치료 병원을 찾다

 틱장애 발현, 그리고 틱치료 병원을 찾다

좀 아픈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우리 다니엘은 틱 장애가 있었던 적이 있었어요. 지금은 완전히 나아서 이렇게 말할 수 있네요.

마지막 상담일정을 잡은 카톡 작년 3월 중순경, 이모들이 처음 이상한 점을 발견을 했습니다. 다니엘과 같이 티비를 보면서 노는데 애가 계속 눈을깜빡이더래요.

그래서 TV를 자주봐서 인가 아니면 환절기 알러지 때문인가 두 가지로 추측을 했답니다. 저도 얘기를 듣고보니 눈 깜빡임이 보이더라고요.

(이때만 해도 초기라 그리 심하지 않았어요) 집 근처 잘 보는 동네 안과를 주말에 갔는데 알러지 때문인 것 같다며 안약을 처방받았습니다. 그런데 한 일주일 안약을 넣었는데도 낫지 않았고..

특히 늦은 오후부터 저녁으로 갈수록 심해지고 놀거나 신나게 얘기할때도 진행됐고 특히 자기 전에 책볼때는 더 심하다는 걸 감지했어요. 이미 알러지 때문에 아산병원을 다니고 있어서 진료 받으러간 김에 눈 깜빡임이 알러지 때문인지 한번더 확인을 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그건 아닌거 같고 틱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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