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망한 뜨개들을 올려보려고 한다. 기록하지 않으면 기억에서 사라지니까 망뜨 2개 1.
라나 베스트 라나를 한번 포스팅 했었는데 이전 글에서 두번째 라나라고 한 이유는 첫번째 라나를 망했기 때문 무늬가 너무 예쁜 라나... 소매단 빼고 다떠서 거의 완성했지만 망한 이유는...
너무 크다. 내가 입으려고 뜬건 아니고 임산부 지인에게 선물하려고 뜬건데 커도 너무 커서 도저히 선물할 수가 없었다.
중간에 좀 크다 느꼈을 때 그만뒀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실수 다음부터는 아닌거 같으면 바로 풀어버려야지 이걸 다 푸는 것도 일이고 거의 다 떠서 풀기도 아까워 고이 접어 놓았다. 2. 에이프릴 가디건 에이프릴 1, 2는 포스팅했지만 세번째 에이프릴 가디건은 뜨다가 뜨태기 와서 집어넣었다가 2년 만에 꺼내게 되었다.
모헤어도 없이 밋밋한 느낌이라 뭔가 이상한 것 같다. 다 떠도 손이 잘 안갈 것 같아서 푸르기로 결정 다 뜬게 아니라서 아깝지는 않다.
아직 완성작을 못만들었으니 뜨개실 사용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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