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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바늘] 탑다운 케이블 니트 스웨터 뜨기(낙양모사 세븐이지 뜨개실 후기)

 [대바늘] 탑다운 케이블 니트 스웨터 뜨기(낙양모사 세븐이지 뜨개실 후기)

아빠에게 선물할 세븐이지 탑다운 케이블 니트를 떠보았다. 꽈배기 무늬가 과하지 않고 딱 이뻐서 픽한 디자인 도안은 김대리의 쉽게 뜨는 요즘 니트 참고 낙양모사 세븐이지 딥그린 Nakyangyarn, 7easy, deep green 낙양모사 세븐이지 딥그린 색상 울 60%, 아크릴 40% 80g 110m 가격은 11,000원 국산 실을 처음 사보았다.

뜨다가 모자랄까봐 9볼 샀는데 8볼 들어갔다. 거의 10만원 소요 장점: 울 함유량이 높아서 엄청 부드럽고 폭신폭신하다.

색상이 슬리데린 같고 마음에 든다. 단점: 따뜻하라고 울 많이 들어간 실을 고른건데 오히려 보풀이 심하게 난다.

길이 대비 비싼 편 대용량 콘사를 합사하는게 훨씬 저렴해서 재구매는 안할 것 같다. 뒤판부터 시작 앞판도 뜨고 몸통 슉슉 뜨고 소매까지 꽈배기 무늬가 들어가서 뜨는게 지루하지는 않았다.

도안대로 뜨니 목 부분이 허접한 것 같아서 도톰하게 바꿔서 다시 떴는데 사진과는 다르게 입어봤을 때 도톰하게 뜬 왼쪽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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