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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예복 맞춤정장 계약후기

 수원예복 맞춤정장 계약후기

안녕하세요 구수한 남자 애쉬입니다. 원래는 대구에서 예복을 맞추려고 하다가 시간이 없어서 수원에서 예복을 급하게 맞춘다고 지난주 열심히 돌아다녔는데요.

대구에는 예복 거리가 따로 있는데 수원에도 예복이 인계동 쪽에 모여있는 거 같아서 예약 간단히 미리 전화해서 해두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처음 들린 곳은 인계동의 루쏘소 여자 사장님이 계셨고 안에서 이것저것 원단이 다른 옷들 입혀주시면서 비교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아무래도 사이즈도 저한테 맞춤형으로 한 것도 아니고 색상도 제한적으로 봐야 하다 보니 내가 예복을 맞췄을 때 어떨까에 대해서 전혀 떠오르지 않았어요. 옷을 입혀봐주시는 거 제외하고는 추가적인 설명이나 상담도 크게 없어서 더더욱 하고 싶은 마음은 하나도 안 생겼던 거 같아요.

예복을 맞추게 되면 어떤 느낌일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설명이 있었다면 좋았을 거 같아요.ㅠㅠ 첫 상담은 어려움을 겪고 근처 밥집으로 향했습니다. 바로 밑에 있는 두부마을이라는 곳에 들렸는데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