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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신고 증인 도장없이 혼자하고 온 후기

 혼인신고 증인 도장없이 혼자하고 온 후기

안녕하세요 구수한 남자 애쉬입니다. 저희는 결혼식을 올리기전 신혼집도 구해야하고 신혼부부 정책도 활용하기 위해 혼인신고를 해야했습니다.

하지만 와이프는 뜬금포 폐렴에 병원에 입원해서 옴짝달싹 못하는 신세였어요. 저는 이때까지 혼인신고는 무조건 부부가 될 배우자와 같이 가서 신고하는줄 알았는데 혼자서도 할 수 있었습니다.

(머쓱) 원래는 이게 제 머릿속 모습인데 말이죠. 하지만 혼자서 쓸쓸히 추운 칼바람을 뚫고 동사무소로 향했습니다.

혼인신고하러 가는데 세상 억울한 표정을하고 동사무소 도착 근데 마침 또 혼인신고는 동사무소가 아니라 구청으로 가야된다고하셔서 구청으로 향했습니다. 지역마다 다를 수 있다고는 해요.

구청가기전에 서류를 작성해야하는데 제가 조금 헷갈렸던 것들을 안어렵게 알려드리자면 먼저 본 이건 가족관계증명서에 나오니까 따라 적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증인은 부모님말고 그냥 친구도 다가능하고 구청갈때 같이 가야되고 그런거없어요.

그냥 서명만 받으면되니 증인으로 하고싶은 분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