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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맞춤정장 슈트패브릭 픽업 후기

 수원맞춤정장 슈트패브릭 픽업 후기

눈이 얼마나 많이 오는지 차가 다얼어붙은날 예복이 다완성이 되서 픽업을 오게됬어요. 와이프는 웨딩 피팅한거 보니까 너무 이뻐서 저도 잘어울리는 예복입고 비주얼이 좀 괜찮길 바라는 맘으로 들어갔습니다!

평소에는 옆 매니저님처럼 타이트한 핏을 입던제가 나중을 생각해서 정장을 좀 폭넓게 맞추었더니 확실히 하체도 상체도 살짝 여유가 있었어요. 구두도 다완성되서 완성된 구두를 신었는데 발이 되게 편해서 구두는 일단 잘맞췄다 바로 생각들었어요.ㅎㅎ 정장은 위에 자켓을 살짝 줄일까 생각하고 살짝 줄이면 어떤지 살짝 잡아주시는데 바로 몸이 조이더군요.

옛날의 내가아냐 흑흑 바로 포기하고 그냥 넉넉한 핏으로 살짝 작은 체형을 보완해주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했어요! 살면서 기성복말고 맞춤예복은 처음인데 기분도 오묘하고 자고 일어나서 대충와서 바로입은거라 그런지 살짝 어색했지만 와이프는 잘어울리고 괜찮다고하니 바로 그냥 수정없이 프리패스했습니다!

옷이랑 구두 다 입어보고나면 이후에 넥타이도 정해야하는데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