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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알바 세차 투잡 후기

 수원알바 세차 투잡 후기

날이 춥다 추워 안녕하세요 구수한 남자 애쉬입니다. 본가가 대구라서 타지살이가 힘든데 심지어 수원이라 물가도 비싸고 집값도 비싸고 그냥 직장 하나만 가지고는 부족함이 느껴져서 투잡을 생각해 봤어요.

처음에는 방송, 온라인 판매 이런 것도 다 생각해 봤는데 당장 잘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거 같아서 그냥 몸으로 일단 움직여보자 생각해서 주방보조나 서빙을 생각해 봤는데 생각보다 시간대가 잘 안 맞아떨어지더라고요. 그러다가 마침 딱 새 차!!

야간 새 차 알 바가 눈에 들어와서 지원하고 면접도 보고 며칠간 하루에 14시간 이상씩 투잡 근무를 했는데 사실 프로게이머 생활할 때도 게임만 강제로 매일 밤새 하고 하루에 16시간씩 깨어있었는데 14시간도 역시나 할만하더라고요. 물론..

몸이 진짜 쑤십니다. 제가 하는 건 출장세차여서 근무일은 일, 월, 화, 수, 목 매일 5시간씩 일하는데 본 직장도 주말엔 쉬어서 그래도 불금을 즐기며 술 한잔할 수 있고 주말 놀러도 갈 수 있는 조건이라서 조건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