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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기록(사료)으로 보는 고려 거란 전쟁 13] 강동 6주에 대한 거란의 파상 공세(제3차 전쟁의 전초전)

 [역사 기록(사료)으로 보는 고려 거란 전쟁 13] 강동 6주에 대한 거란의 파상 공세(제3차 전쟁의 전초전)

보주성 점령에 성공한 거란은 보주성을 거점으로 강동 6주에 대한 파상 공세를 시작했다. 한편으로는 공세 중간중간에 사신을 파견하여 강동 6주 반환을 요구했다. 1014년 10월 통주 전투 : 장군 정신용(鄭神勇)의 활약 거란군은 1014년 10월 통주를 공격했다.

아마도 거란군은 흥화진을 무시하고 바로 통주를 포위 공격한 것으로 보인다. 장군 정신용과 별장 주연은 흥화진 주둔 고려군을 이끌고 출격하여 통주성을 포위한 거란군 후방을 공격하여 격파했다. 1014년 10월 6일(음) 겨울 10월 기미일에 거란(契丹)이 국구(國舅)인 상은(詳穩) 소적렬(蕭敵烈)을 보내 통주(通州)를 침략하였다.

흥화진(興化鎭) 장군 정신용(鄭神勇)과 별장(別將) 주연(周演)이 공격하여 패퇴시켰는데, 7백 여 급의 목을 베었고 강에 빠져 죽은 자도 매우 많았다. 冬十月 己未 契丹遣國舅詳穩蕭敵烈來侵通州.

興化鎭將軍鄭神勇, 別將周演擊敗之, 斬七百餘級, 溺江死者甚衆. <고려사> 권4, 현종 5년 10월 기미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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