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언> 3월 7일부터 4월 9일까지 34일간 네덜란드와 프랑스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여행의 주제는 크게 아래와 같은 4가지였다.
첫째는 생명의 물(알코올) 여행이었다. 암스테르담의 하이네켄 박물관(Heineken Experience)을 시작으로 해서 랭스(Reims)의 샴페인 업체(Maison de Champagne)인 메르시에(Mercier)까지 12개의 샤토(château), 꼬냑 업체(Maison de Cognac), 샴페인 업체를 방문하는 것이었다.
둘째는 프랑스 소도시 여행이었다. 큰 도시에 거점을 잡고 카르카손(Carcassonne), 아르카숑(Arcachon), 루앙(Rouen), 생 말로(Saint-Malo) 등의 작은 도시를 당일 일정으로 둘러 보는 것이었다.
셋째는 인상파 미술 기행이었다. 인상파 작품이 많은 미술관이나 그 화가들이 남긴 자취를 따라가는 것이었다.
여기에는 암스테르담에 있는 고흐 미술관(Van Gogh Museum), 알비(Albi)에 있는 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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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3년 프랑스 여행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