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 루아얄(Palais-Royal) 간략한 소개 팔레 루야얄은 루이 13세(Louis XIII)의 재상이었던 리슐리외(Richelieu, 1585~1642) 추기경이 살던 저택이었다. 리슐리외 추기경이 살던 저택이라 당시에는 '추기경 궁전(Palais-Cardinal)'이라고 불렸다.
리슐리외 추기경 초상화(출처 : 위키피디아) 리슐리외 추기경이 사망한 후에 루이 13에게 기증되었으며, 루이 14세(Louis XIV)가 어렸을 때 모후인 안느 도트리슈(Anne d'Autriche)가 여기에서 잠깐 살아 이름이 팔레 루아얄로 바뀌게 되었다. 그 이후에는 부르봉(Bourbon) 왕가의 분파인 오를레앙(Orléans) 가문이 팔레-루아얄을 소유하게 되었다.
왕족임에도 프랑스 혁명을 지지하여 평등공 필리프(Philippe Égalité)으로 불린 루이-필리프(Louis-Philippe, 1747~1793) 오를레앙 공작이 여기를 대대적으로 개조했다. 정원을 둘러싸고 건물을 지어 상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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