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은 1720년 큰 화재로 중세 목조 건물 대부분이 소실되었다. 이후 도시는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재건되었으며, 파리처럼 좁은 골목길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도로는 꽤 넓었고, 도시 전체가 정방형으로 잘 구획되어 있었다. 렌 거리 1 렌 거리 2 레퓌블리크 광장(Place de la République)과 상공회의소(Palais du Commerce) 도심 한가운데에는 넓은 광장들이 자리 잡고 있었는데,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곳은 레퓌블리크 광장과 상공회의소 건물이었다.
레퓌블리크 광장 상공회의소 건물 상공회의소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사이에 건축되었는데, 서쪽 부분은 1885년에서 1891년 사이에 지어졌고 나머지는 1922년에서 1929년까지 완공되었다. 처음에는 증권거래소로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우체국, 예술 학교, 음악원이 들어서 있다. 2018년부터 리모델링이 진행 중이며 2026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시청(Mairie de Rennes)과 오페라 극장(Opéra 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