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초부터 4월 초까지 35일 동안의 프랑스 여행을 정리하자면 전반부는 알코올 여행이었다. 암스테르담 하이네켄 박물관(Heineken Experience)를 시작으로 보르도와 생테밀리옹 와이너리 6개, 꼬냑 회사 2개, 샴페인 와이너리 4개를 방문하였다.
랭스 대성당에서의 미사를 계기로 알코올 여행을 마감하고 후반부 여행을 시작했다. 여행 후반부의 주제는 예술, 성당,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이었다.
파리에서는 14박 15일을 체류했다. 파리로 이동하는 날과 파리를 떠나는 날을 제외한 13일을 온전히 여행에만 투자할 수 있었다.
이 기간 동안 프랑스 북부의 도시 5곳과 파리 근교 3곳 등을 방문할 수 있었다. 또한 파리 시내에서도 그동안 가보지 못한 지역을 탐방할 수 있었다.
주변 도시 여행 프랑스는 파리를 중심으로 방사형으로 교통 체계가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어느 한 도시에서 다른 도시로 이동할 때는 파리를 거쳐가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보르도에서 랭스를 갈 때도 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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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파리 입성과 여행 후반부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