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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여행 2-2 : 퐁텐블로 성(궁전) 외부와 시내 구경

 프랑스 파리 여행 2-2 : 퐁텐블로 성(궁전) 외부와 시내 구경

퐁텐블로 성(Château de Fontainebleau)은 내부도 좋았지만 그 주변의 정원과 연못이 더 아름다웠다. 130헥타르에 달하는 정원과 연못은 닫혀 있는 마음을 열게 만들고 정화시켜 준다. 퐁텐블로 성 정원 지도 명예 광장(Cour d'Honneur) 궁전 밖으로 나오니 처음에 들어왔던 '명예 광장'이 다시 보였다.

광장 정면의 건물로 올라가는 계단을 유려한 곡선으로 잘 만들었다. 하지만 그 이름을 보고는 약간 당황스러웠다.

이름을 너무 막 지었기 때문이다. '말발굽 계단(Escalier en Fer à cheval)'이 그 이름이었다.

명예 광장 말발굽 계단 한국 사람들이 보기엔 프랑스뿐만 아니라 유럽이 약간 건물 이름을 그냥 대충 지는 것 같기는 하다. 궁전은 사라지고 정원만 남은 튈르리 정원(Jardin des Tuileries)의 튈르리(tuilerires)의 뜻은 기와 제작소 또는 기와 굽는 장소를 의미한다.

왕궁 이름을 이렇게 짓는 것이 조금은 놀랍다. 자동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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