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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참사...둔덕 만든 사람이 누구냐

 무안공항 참사...둔덕 만든 사람이 누구냐

결론부터 말하면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콘크리트 둔덕’을 만든 주체는 특정 개인이 아니라, 아래 네 단계의 기관·업체 책임이 중첩된 결과입니다. 1단계: 최종 발주·관리 책임자 국토교통부 공항 안전 기준 제정·집행 주체 ICAO Frangibility 기준을 국내 기준으로 도입 무안공항 안전 운영에 대한 최종 감독 책임 중요한 점은 기준은 이미 있었고, 적용 대상 공항이 무안공항이라는 사실도 명확했다는 점입니다. 즉, “왜 콘크리트 구조가 그대로 유지됐는가”에 대한 1차 책임은 국토부에 있습니다. 2단계: 공항 운영·시설 관리 주체 한국공항공사(KAC) 무안국제공항의 실질적 운영자 로컬라이저 개량 공사의 실무 발주 기관 설계·감리·시공 전 과정 관리 특히 문제가 되는 부분은 2020년 개량 공사입니다.

설계 용역 입찰 공고에→ “Frangibility 확보 방안 검토” 명시 그러나 실제 설계 결과물에는→ 파손성 구조 반영 안 됨 그럼에도→ 공항공사가 이를 그대로 승인 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