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5000원에 100개 구매 성공"…이마트에 몰리는 사람들, 무슨일 아시아경제 “과자를 얼마나 담을 수 있을까?” 이 단순한 질문 하나가 요즘 이마트 매장을 사람들로 가득 채우고 있다. 2만5000원을 내면 지정된 박스 하나를 받고, 그 안에 담을 수 있는 만큼 과자를 가져갈 수 있는 이마트의 ‘과자 무한 골라담기’ 행사가 SNS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이 행사는 단순한 할인 이벤트를 넘어, 놀이·경쟁·인증이 결합된 새로운 소비 경험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1️ “얼마나 담았냐”가 핵심이 된 소비 이번 행사의 본질은 가격이 아니다. 소비자들이 열광하는 포인트는 **‘개수’**다. “100개 넘게 담았다” “130개 성공” “테트리스 하는 기분이었다” 이런 후기가 SNS와 커뮤니티를 타고 확산되며, 행사는 어느새 **‘과자 담기 챌린지’**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실제 참여자들 사이에서는 “과자를 좋아하지 않아도 괜히 도전하고 싶어진다” “남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