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서 음주 역주행 뺑소니 사고로 40대 중태 뉴시스 하루가 멀다 하고 교통사고 뉴스가 올라온다. 하지만 **‘음주·역주행·뺑소니’**라는 단어가 한 줄에 모두 들어간 사고는 쉽게 넘길 수가 없다.
지난 9일 밤, 대전 동구 성남동 한 삼거리에서 음주 상태로 역주행을 하다 사고를 내고 도주한 운전자 때문에 아무 잘못도 없는 40대 운전자가 현재 중태에 빠졌다. 이 사고는 단순한 교통사고가 아니다.
명백한 범죄다. 사고는 어떻게 발생했나 경찰과 소방당국이 밝힌 사고 개요는 다음과 같다.
사고 시각: 2026년 1월 9일 오후 10시 28분 장소: 대전 동구 성남동 스마트뷰아파트 인근 삼거리 가해 차량: 투싼 (운전자 B씨, 20대) 피해 차량: 모닝 (운전자 A씨, 40대) B씨는 만취 상태에서 역주행을 하다 중앙선을 넘어 정상 주행 중이던 모닝 차량을 정면으로 들이받았다.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B씨는 사고 직후 구호 조치 없이 현장을 벗어났다. 피해자는 왜 더 위험해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