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 주식' 악몽 떠오른 빗썸 사고…'장부 거래' 오지급 논란 뉴시스 1️ “잔고가 있으니까 지급된 것 아니냐?” → 거래소 구조를 오해한 것 일반 이용자 관점에서는 잔고에 찍혔으니 실제 코인이 있는 것 아닌가?
라고 느끼는 게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하지만 가상자산 거래소의 ‘잔고’는 은행 잔고와 구조가 다릅니다.
거래소 자산은 2층 구조입니다 ① 온체인 자산 (실물 비트코인) 실제 블록체인 지갑에 존재 외부로 출금 가능 수량이 절대적으로 제한됨 ② 내부 장부 잔고 (DB 상 숫자) 고객 화면에 보이는 숫자 거래(매수·매도)는 가능 실제 코인이 없어도 숫자는 찍힐 수 있음 이번 사고는 ②번에서 숫자를 잘못 찍은 사건입니다. 2️ “보유량 4만 개인데 62만 개 지급?” → 왜 가능했나 핵심 포인트입니다.
잘못된 해석 빗썸이 62만 BTC를 실제로 갖고 있었다 그래서 지급했다 실제 구조 빗썸은 이벤트 리워드 지급 DB 입력값을 ‘BTC 수량’으로 잘못 입력 내부 계정에 ‘가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