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 인상 '촉각'…주요 대학 등록금심의위 잇따라 열려 뉴스1 등록금 상한율 3.19%, 왜 또 갈등이 반복될까? 학생회 vs 대학본부 논리 총정리 등록금 상한율 3.19% 확정…대학가 전반으로 번지는 인상 논의 사립대 90% ‘인상 가능성’, 학생들이 요구하는 건 결국 투명성과 신뢰 2026학년도 대학 등록금 인상 법정 상한율이 3.19%로 확정되면서, 대학가 전반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상한율이 공식화되자마자 다수 대학이 인상 검토에 착수했고, 학생사회 역시 빠르게 움직이며 여론 형성에 나서는 모습이다. 최근 주요 대학 총학생회 SNS의 공통된 키워드는 단 하나, 바로 '등록금 의견 수렴’이다.
이번 움직임이 유독 빠르고 조직적인 이유는 분명하다. 등록금 인상이 ‘가능성’이 아니라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이 학생들 사이에 확산됐기 때문이다.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가 사립대 총장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52.9%가 2026학년도 등록금 인상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