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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 앉아버릴 것이냐… 가 볼 건가요?

 주저 앉아버릴 것이냐… 가 볼 건가요?

맨날 잠을 자라고 재촉…해서 정말 성질이 나죠. 진짜 애도 아니고… 매일매일 잠이나 자라고 휴~ 성질을 낼 수도 없으니까 걍 참고 흘러넘겨야합니다.

하하…. 그래서~ 오늘도 늦은 밤에 자야하죠.

반항심이 더 많이 생겨서~~ 갑…자기 성질이 났지만은 잘… 인내하고 넘어갔어요. 후후.

아직 나란 사람은 애랍니다. 주저 앉아버릴 것이냐… 가 볼 건가요?

그런것 같습니다. 그 자리에 가깝구나… 라고 생각할 때 즈음이면 어김없이 큰 벽이라는 것이 찾아오고 그러면 또 다시 그곳이 저 멀리 느껴지고 저처럼 또 좌절감을 맛보고 나면은 며칠은 또 한숨만 푹푹 내 쉬면서 의기소침한 태도를 보이게 되고 조금만 더 하자…!

조금만 더…라고 외쳐 보았지만 힘도 쑥_ 빠져버리고, 표정도 조금씩 굳어졌습니다. 어쩔 수 없는 것 같답니다.

가도 마지막이 보여지지 않는 넓디 넓은 바다… 죽을 힘을 다해서 산꼭대기일 것이라고 믿으면서 올라가지만 그곳이 마지막이 아님을 깨달았을 때 한 고비를 넘기고 나서, 한숨을 돌...

#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