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지금 하늘은 맑고 공기는 상쾌한 하루 랍니다.
모두는 요런 날에 어떤 일을 하시며 지내시나요? 좋아하는 사람들과 같이 여행을 떠나신다거나 애완견과 더불어 느긋한 하루하루를 보내시고 계신다던가 지내는 방법도 가지가지라 당신이 어떤식으로 보내시는지 많이 궁금해요.
본인은 이렇게 컴퓨터 앞쪽으로 앉아서 블로그를 해요. 똑바른 자세로 앉은 후에 컴을 하면 절대 뻐근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잘 지켜지지 않고 있어요. 현재는 이런 얘기를 끄적일까요?
하여튼 지금 일기 들어가보겠습니다. 늦은 저녁 시각의 난 한가하답니다.
개미새끼 한마리 없는 새벽… 저 혼자 골목을 걸었답니다. 아주 고요한 거리는 어떤 것도 답을 주지 않아요.
뭐지?하고 외쳐도 답을 주지 않는 나쁜 동네..
조용한 거리가 스스로를 지치게도 하고 있지만 이 조용한 길은 나를 침착하게 만들어 주죠. 당신은 이런 저녁의 동네를 걸으셨나요?
다크함이 짙게 깔려놓은 길거리를 걸으면 위험하지않을까 합니다만 그래도 나름의 장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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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원문 링크 : 늦은 저녁 시각의 난 한가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