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5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는 유럽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명승부의 무대가 되었다. 1차전 3-3, 그리고 이번 경기 4-3. 두 경기 합계 7-6이라는 드라마틱한 스코어로 인터밀란이 바르셀로나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1.
경기 요약 – 산시로의 폭풍, 그리고 프라테시의 결승골 초반 분위기는 홈팀 인터밀란이 완벽하게 가져갔다. 전반 21분, 둠프리스의 패스를 받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빈 골문에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선제골.
전반 46분, 찰하노글루가 VAR 판정 끝에 얻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2-0 리드. 그러나 바르셀로나의 반격은 무서웠다.
후반 9분, 에릭 가르시아가 마르틴의 크로스를 밀어 넣으며 추격의 신호탄. 후반 15분, 다니 올모가 마르틴의 얼리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 동점골.
후반 42분, 하피냐의 리바운드 슈팅이 골망을 흔들며 3-2 역전. 바르셀로나는 이 기세를 몰아 후반 추가시간 라민 야말의 중거리 슛으로 쐐기를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