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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에게 복수하러 떠나자 | <콜센터> 서평

 진상에게 복수하러 떠나자 | <콜센터> 서평

콜센터 김의경2025은행나무 블로그 글 더보기 콜센터에서 진상에게 시달리던 젊은이들이 진상에게 복수하러 떠난다. 이 자체로 얼마나 흥미로운 내용인가.

어느 sns를 훑어보다 발견한 이 책의 소개 첫 줄을 보자마자 바로 서점으로 달려가 구매했다. 콜센터 수림 문학상 수상작으로 피자 배달 콜센터에서 일하는 5명의 젊은이들의 이야기다.

그렇게 지독한 진상 고객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 소설은 쓰이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콜센터 작가 김의경 작가의 말 에서 실제로 김의경작가님은 이 소설을 쓰기 전 피자 프랜차이즈 콜센터에서 근무를 하셨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콜센터의 젊은이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좁은 자리, 헤드폰을 꾹꾹 눌러도 잘 안들리는 정신없는 사무실, 진상 고객의 화풀이, 옥상의 담배냄새까지 생생하다. 5명의 콜센터 젊은이들 책은 강주리, 우용희, 최시현, 박형조, 하동민 5명의 인물의 시점을 교차로 다루며 각각의 짠내 나는 청춘을 다룬다.

어느때와 다름없이 진상고객들은 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