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우리 섬섬이 양치질하는 영상 남겼어요. 뭐, 섬섬이에게는 하루도 빠짐없이 하는 일과 중 하나라서 그리 어렵지 않아요 ^^ 구조 때 이후부터 양치질을 해 왔으니 1년이 넘었네요.
당시 동물병원 원장님이 선물 해 주신 실리콘 칫솔도 한 몫을 했어요. 납작하고 길어서 입을 굳이 벌리지 않아도 어금니까지 칫솔질이 잘 되거든요.
하지만 역시 섬섬이도 고영희씨! 1분을 넘기기 시작하면 살짝 애옹으로 반항을 해요.
첫 애옹을 시작으로 저는 칫솔질이 급해지고 섬섬이도 슬슬 한계를 느끼지요~ 하지만 섬섬이는 이걸 참아내면 보상이 있다는 걸 알기에 크게 반항하지는 않아요. 구조 한 지 1년이 넘었지만 매일 칫솔질 한 덕분에 아직도 치석이 하나도 없고 입냄새도 전혀 없답니다 ^^ 양치질 할 때의 이 자세로는 안되는 게 없어요.
손발톱도 이 자세로 깎구요, 똥꼬도 이 자세로 닦아줘요 ㅎㅎ 우리 섬섬이의 만능 자세이기도 합니다~ 보상으로 먹는 츄르는 못 참지 ㅋㅋ 요즘은 하나도 흘리지 않고 잘 받...
#
StrayCat
#
외동고양이
#
사지말고입양하세요
#
반려동물입양은신중하게
#
냥치멍치
#
끝까지책임지세요
#
까리한섬섬
#
길출신집냥이
#
길고양이구조
#
길고양이간택
#
구조냥
#
고양이칫솔
#
고양이치약
#
고양이양치질시키기
#
고양이양치질
#
외동묘
원문 링크 : 양치질 잘 하는 고양이 섬섬 : 길출신집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