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섬섬이는 외동이라 전체 모래갈이를 한 달에 한 번 맞춰서 하진 않아요. 솔직히 묘하탄 하나면 두 달까지도 사용할 수 있는데..
깔꼼쟁이 섬섬이의 성격을 생각해서 갈아줍니다. 우리 섬섬이는 모래를 갈아주면 보름 정도까지는 조용한데, 그 이상이 되면 모래가 맘에 안 드는지 화장실 앞에서 조금 울어요.
그럼 "아, 모래에서 냄새가 스물스물 나나보구나~"라고 생각하고 묘하탄을 조금 뿌려주면 새모래라고 생각하는 지 다시 조용하게 화장실을 사용하더라구요. 묘하탄 하나로 모래를 조금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암튼, 오늘도 힘을 좀 썼습니다. 허리가 아파 죽겠음 -.- 예전에는 아무 것도 아닌 것이 이제는 힘이 달려서 너무 힘이 드네요.
역시 나이는 못 속임요 ㅎㅎ 우선 강집사 화장실부터 시작해요. 우리 섬섬이의 똥간이거든요.
화장실을 두 개 사용중인데 강집사 화장실은 주로 끙가를 더 많이 해요. 뒤에 보이는 화장실은 미야옹철의 ㅁㅊ화장실로 초대형인데 모래는 강집사 화장실과 비슷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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