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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나, 비가 오나 연륜이는 밥 얻어먹으려고 매일 남편 회사에 출근한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연륜이는 밥 얻어먹으려고 매일 남편 회사에 출근한다.

엄청난 폭설이 내린 날의 연륜이 발자국 남편 기다리다가 그냥 간 듯 하다. 그리고 폭설이 멈추지 않고 내리고 있었지만 오후에 밥 얻어 먹으려고 남편 회사에 왔다.

눈이 어찌나 많이 왔던지 연륜이 발을 보면 눈 밭을 걸어서 온 표가 난다. 연륜이는 밥만 먹으면 정말 쿨하게 돌아가서 바로 가버리는 아이라..

늘 밥 먹는 사진 밖에 없다 ㅎㅎ 그래도 남편이 잘 먹이기도 했고 연륜이도 몇 군데에서 잘 얻어먹어서 통통하고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다. 한 번은 남편이 차로 지나가다가 어떤 집 마당에서 상주하고 있는 연륜이를 발견하고 불렀는데...

모른 척해서 남편이 서운했다고 한다 ㅋㅋ 암튼 연륜이는 지금도 여전히 남편에게 밥을 요구하고 잘 먹고 있다. 수마니도 보고 싶은데..

아직도 수마니는 남편도 못 만난다고 한다. 사원 내에서 잘 지내고 있을 것이지만 날이 따뜻해지면 수마니도 밖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고 그때 남편이 영상을 좀 찍어오지 않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