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 쉼터에 우리 미니핀 세꼬맹이들 유골을 묻은 미니 화단이 있다. 유골을 묻으려고 일부러 만든 화단인데 거기에 봉선화가 엄청나게 크게 자랐다.
그리고 드디어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우리 미니핀 세꼬맹이들이 좋은 거름이 되어주고 있나 보다.
올해 비도 많이 와서 걱정이 되었지만 화단은 무사하다. 이 봉선화 씨도 다이소에서 산 것이다.
화단 옆 다이소 해바라기도 꽃을 피웠는데.. 방향이..
ㅋㅋ 해를 보는 거니까 어쩔 수 없다 ^^ 이게 언제 찍은 거더라?? 한 달전인가??
밤새 사찰이랑 절에 가서 놀다가 온 옥수는 피곤에 쩔어 자고 있는데.. 남편이 자꾸 깨운다.
우리 옥수는 처음 유기되었을 때 보다 살이 많이 붙었다. 버린 사람..
벌 받아야 된다!! 절 근처에 가시나무 숲이 있는데 거기에서 아마 긁힌 것 같은 턱 밑 상처..
큰 상처가 아니라서 금방 딱지가 떨어졌다. 그 와중에 혀 찌끔 내밀고 자는 옥수, 완전 귀여워!!
절에서 남편 인기척을 느끼고 급하게 뛰어가는 옥수..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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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y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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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나무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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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보호자를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