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천안에 눈이 너무 많이 온다. 생각보다 춥지는 않은데..
눈이 그칠 생각을 안 한다. 우리 집에서 앞에 있는 산도 거의 수묵화가 되었다.
하필 오늘 나는 건강검진겸 정기검사가 있는 날이라 병원을 가야했다. 굶어야 해서 진짜 배가 너무 고프다.
옥수 쉼터가 있는 아산에도 역시나 눈이 쌓였고 눈이 계속 내리고 있다. 남편이 아침에 쓸어줬는데도 또 이만큼이 쌓였다.
옥수는 쉼터 안에서 히터와 온열 방석에 녹아서 자고 있다 ^^ 오늘은 건강검진겸 약도 받아야 하는 날이다. 고혈압, 고지혈증, 편두통약..
병원 바로 옆이 또 빵집이라 남편 먹으라고 사왔다. 나는 에그 타르트 외에는 좋아하는 빵이 없다.
빵 자체도 안 좋아한다. 근데 먹지도 않으면서 가끔 이렇게 빵을 사고 싶을 때가 있는데 오늘이 그 날이다.
그렇게 남편 줄 빵을 사서 집에 오니 우편함에 뭔가 있다. 드디어 한 달 넘게 만에 유니세프 팀 반지가 도착했다 ^^ 정말 단촐하게 이렇게 우편으로 왔다.
바로 뒤에 주소가 적혀...
#
WWF정기후원
#
헌혈연말정산
#
헌혈기부
#
유니세프팀반지개봉
#
유니세프팀반지
#
유니세프정기후원
#
유니세프굿즈
#
세계자연기금
#
섬섬옥수고양이
#
무겐의냥다큐
#
기부연말정산
#
그린피스정기후원
#
헌혈증서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