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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 모기 덕분에 일찍 시작된 하루, 결국은 자전거까지! 갱년기와 혈당관리의 싸움

 나의 일상 : 모기 덕분에 일찍 시작된 하루, 결국은 자전거까지! 갱년기와 혈당관리의 싸움

오늘 하루는 아침부터 참 이상하게 흘러갔다. 평소보다 일찍 눈이 떠졌는데, 이유는 다름 아닌 모기 한 마리 때문이었다.

모기향까지 피워놨는데도 불구하고 귀에서 윙윙거리더니 결국 날 깨운 그 녀석… 결국 손으로 얼굴 쪽을 탁! 때렸는데 갑자기 조용해짐.

잡힌 건지, 도망간 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잠은 완전히 깼다. 시계를 보니 아직 6시도 안 됐는데… 그냥 누워 있기엔 더울 것 같아서 자전거라도 타러 나갈까?

싶어서 일기예보를 확인해봤다. 헐...

아직 새벽인데 벌써 25도가 넘었네? 열대야가 한동안 오래 가겠구나 ㅜ.ㅜ 처음엔 '아, 더워서 못 나가겠다' 싶어서 일립티컬을 탈까 고민했는데, 막상 환기시키고 나니 생각보다 그렇게 덥진 않아서 나가기로 결정!

근데 준비하다 보니 그만 스마트워치를 안 찼다… 더 덥기 전에 나가려고 서두르다가 워치를 빼먹고 나갔다 ㅋㅋ 운동 기록은 핸드폰 앱으로 눌러두고 천안천으로 출발! 출발 전에 보니까 섬섬이는 캣타워 꼭대기에서, 옥수는 아래 햇살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