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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회 헌혈후기] 혈압약, 고지혈증약 항파키슨제 항우울제 복용 중인 50대 여성 혈장 헌혈 후기

 [46회 헌혈후기] 혈압약, 고지혈증약 항파키슨제 항우울제 복용 중인 50대 여성 혈장 헌혈 후기

올해 첫 헌혈을 했다. 작년에 여행 다니느라 헌혈 횟수를 목표대로 다 채우지 못 해서 아쉬웠다.

하지만.. 올해는 비슷할 것 같기는 하지만 최대한 헌혈에 동참을 해 보겠다 ^^ 오랜만에 천안센터에 왔다.

늘 헌혈을 하는 곳이긴 하지 ㅋㅋ 오늘도 혈장 헌혈을 했다. 요즘 계속 혈압이 조금씩 높게 나오는데 다행히 헌혈 못 할 수준은 아니니까 ^^ 그래도 154-93은 조금 아슬아슬했다.

(혈압약을 먹고 있고 10분 넘게 쉬었는데도 이렇게나 높게 나오다니.. ㅜ.ㅜ) 원래 음악 들으면서 헌혈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내가 듣는 장르가 롹~이다보니 헌혈할 때는 음악 듣기는 자제하기로 하자.

아침 첫 타임부터 어떤 남성분이 혈소판혈장을 하셨는데 우리 남편도 늘 혈소판혈장으로 하고 있다는~ 작년 후반기때 못 했던 프로헌혈러 이제 다시 시작해보자! 아직도 50회가 안됐네...

쩝 헌혈에 많이 동참해주세요~ ^^ 남편은 작년에 마지막 헌혈을 74회로 마쳤고 이번 주에 또 예약되어 있다 ^^ 우리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