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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성의 혈장 헌혈 51회 후기 혈압약·고지혈증약·항파킨슨제 복용 중에도 가능했던 금장 유공패 도착

 50대 여성의 혈장 헌혈 51회 후기  혈압약·고지혈증약·항파킨슨제 복용 중에도 가능했던 금장 유공패 도착

지난 50회 헌혈 후 바로 유공패 신청했는데 드디어 도착했다. 몇 주 만에 도착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기다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도착한다 ㅋㅋ 은장 유공패랑 함께 찍으려고 했는데 꺼내기가 귀찮아서 그냥 금장 유공패만 인증한다!

금색 빛깔이 맞는데 자연광이라 그런가? 은색처럼 나왔지만 금장 유공패 맞다~ 그리고 오늘 51회 헌혈을 하고 왔다.

사실 지난 주에 했어야했지만 시아버지 장례로 취소를 하고 오늘 혈장 헌혈을 하고 왔다. 올해는 눈 수술과 여행 일정이 있어 프로헌혈러 도전은 잠시 미루고, 내년을 기약하기로 했다.

평일이라 내가 예약한 시간에 꼭 갈 필요가 없다. 천안센터는 규모가 크고 헌혈 자리가 많아 예약 시간보다 일찍 가도 여유가 있다.

다만 오늘은 예약자 우선 순서로 인해 본의 아니게 먼저 들어가게 되었는데, 다음에는 일반 헌혈자를 배려해 조금 더 신중히 번호표를 뽑아야겠다. 요즘 사이드뱅으로 옆머리를 정리하고 나니 괜히 자신감이 올라가서 모자 생활을 졸업했다.

덕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