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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질을 너무 좋아해서 직접 빗에 비벼대는 고양이 : 유기묘옥수

 빗질을 너무 좋아해서 직접 빗에 비벼대는 고양이 : 유기묘옥수

한참동안이나 남편이 빗질을 해 주고 놀아주니 체력 방전으로 중간중간 자버리는 옥수 ㅋㅋ 하긴 33도가 넘는 폭염에 사냥 놀이 하느라 남편도 옥수도 고생했지~ 우리 섬섬이도 옥수도 어쩜 이리도 빗질을 좋아하는지.. 섬섬이도 아침마다 빗질 안 해주면 계속 징징거리는데 옥수도 빗질을 너무나 좋아한다.

잠시라도 빗질을 멈추면 빗에 스스로 비벼대기까지 하는 옥수 ^^ 섬섬이처럼 매일 빗질을 못 해주지만 가끔 빗질 해 주면 털빠짐이 장난이 아니다. 그래도 시간 나면 빗질 해주려고 남편이 노력 중이다.

곧 털갈이 시기가 오니까 그때면 진짜 털이 수북하게 쌓일 것이다. 미리미리 털을 빗겨줘도 털갈이 시기에는 어쩔 수 없다.

우리 섬섬이도 지금 슬슬 평소보다 더 많이 털이 빠지기 시작했다. 이제 털과의 전쟁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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