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끈한 소규모 여행 모임 내 당근 모임은 여행을 중심으로 이어진 소규모 모임이다. 인원은 많지 않지만 오래 함께해 온 덕분에 신뢰가 단단하다.
자주 얼굴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여행을 제안하면 참여율이 자연스럽게 높아진다. 혼자 떠나는 여행이 거의 없을 만큼, 앞으로의 여행에도 동행이 하나둘 생기고 있다.
브런치로 만난 이번 정모 이번 정모는 브런치를 위해 조금 늦게 만났다. 늘 집에서 배달로만 먹던 뚜띠쿠치나를 오랜만에 오프라인으로 선택했다.
편한 분위기에서 음식과 이야기를 나누며 또 한 번의 추억을 쌓았다. 이번 모임 역시 많은 참여로 마무리되어 더욱 기분이 좋았다.
나만 누린 작은 호사 유일하게 차가 없는 나는 생맥주를 마시는 호사를 누렸다. 술을 잘 마시거나 많이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이 정도는 나에겐 그냥 음료다.
작은 컵에 연한 생맥주라 술 같지도 않았다. 다들 음료를 들고 있는데 괜히 혼자만 기분이 좋아졌다.
모두와 함께 건배 모두 함께 잔을 들고 건배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