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깨기 일레인 린 헤링2025알에이치코리아 블로그 글 더보기 서평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라는 말처럼, 우리는 오래도록 침묵을 미덕으로 배워왔습니다. 조용히, 눈에 띄지 않게, 평범하게 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여겨졌죠.
그러나 그 과정에서 우리는 세상이 기대하는 모습에 맞추다 보니 정작 ‘나 자신’을 잃어버리기도 했습니다. 『침묵 깨기』는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합니다.
억눌린 감정과 욕구, 그리고 침묵 속에서 사라져간 자아를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저자는 침묵이 때로는 우리를 보호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가장 소중한 부분마저 지워버린다고 말합니다.
읽다 보면 “나는 왜 침묵을 택했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되고, 침묵이 단순히 ‘착한 아이’ 혹은 ‘평범한 사람’이라는 껍데기를 쓰게 만들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담아둘 문장 P.39 우리는 욕구와 감정을 억누르라고(또는 조절하라고) 배운다. P.81 침묵은 우리의 자아감을 갉아먹고 우리 각자가 지닌 독특하고...
원문 링크 : 침묵 깨기 ㅣ 일레인 링 헤링 ㅣ 자기계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