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비교당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 다른사람과 키, 몸무게, 외모를 비교하고, 재산을 비교하고, 어디 사는지 비교하고, 성적을 비교하고 등등 이렇게 비교하다보면 결국에는 인생을 비교한다.
그들의 삶과 나의 삶을 비교하고 나는 한없이 초라해진다. 비교하기 싫다고 안하는 것도 아니다.
내가 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이 알아서 비교해준다. 어쩔 수 없다.
사람의 본능이다. 받아들이고 '아 그렇구나' 정도로 끝내자.
상다방과의 비교는 무의미하다. 상대방에 어떤 조건에서, 어떤 환경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결과만 가지고 비교를 하는 것은 나에게 독이 될 뿐이다.
배울건 배우되, 지나치게 집착하지 말자. 다만 비교하는 것이 도움이 될 때가 있다.
그것은 '자기 자신과의 비교' 이다. 나는 과거에 운동을 하고 공부를 하면서 기록하는 것을 싫어했다.
속으로는 '기록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열심히 했는가가 중요하지 않나?', '내가 할 수 있는만큼 해야지 안그러면 쉽게 질려서 꾸준히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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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다른사람말고 과거의 나와 비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