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 동안은 1일 1포스팅 하자고 마음먹었던 것이 벌써 2달이 지나가고 있다. 코로나 격리 후 블로그 쓰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닌 체력 저하로 인해 퇴근 후 바로 뻗어버리기에 블로그 쓸 힘이 없어지는 것 같다.
이런 것을 이겨내는 것에는 여러 방법이 있다. 워라밸이 좋은 작업치료사로서 첫째 : 연인을 만나면서 힘들었던 점을 이야기한다.
둘째 : 친구, 동기를 만나 술 한잔하면서 이야기한다. 셋째 : 생각 없이 운동을 한다.
이 세 가지를 모든 것을 하면 좋지만 주말 커플인 나에게는 첫 번째는 너무 어렵다.. 하지만 너무너무 하고 싶다.
두 번째인 친구와 동기를 만나 이야기를 한다. 병원 점심시간은 휴식시간이라서 매트에 누워서 잠을 자거나 혹은 본인의 할 일 자유시간이 주어진다.
나는 평상시에도 누워서 자지만 어느 한날은 동기의 야릇한 이끌림에... 아이스초코를 사준다길래 졸졸 따라가서 광장에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엔젤리너스 아이스 초코 날씨는 좋은데 병원이라는 감옥에 갇혀 노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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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작업치료사 일상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