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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퇴사가 불러온 나의 느낌

 동기 퇴사가 불러온 나의 느낌

처음 병원에 입사했을 때는 PT 12명 OT8명으로 인턴을 시작했다. 첫 시작은 설렘과 걱정으로 가득 차 있다.

처음 동기들과 같이 밥을 먹으면서 했던 이야기 우리 오랫동안 같이 다니자 혹은 장난으로 이야기했던 ~팀장님 ~과장님 해야지 우리 기수에서 부장님 나와야지~ 우스갯소리로 했다. 우리 병원 특성상 기수제로 진행되는데 어떤 연차에는 1명만 남아있는 기수도 있고 인턴 선생님들은 다 있고 천차만별이다.

인턴을 1년 동안하고 퇴사할 사람 정규직 전환 할 사람 면접을 본다. 첫 인턴이 끝나고 퇴사를 하는 사람을 보면 그냥 아~인턴이 끝나서 퇴사를 하는구나 별 감정이 느껴지지 않았다 뭐 또한 나랑 그렇게 친한 사람이 퇴사한 게 아니기 때문에 그냥~ 뭐 퇴사하는 갑다 하고 있었다.

하지만 약간에 나의 감정을 뒤흔들었을 때는 나랑 같이 근무를 했던 선임 선생님, 동기 퇴사했을 때 한없이 부정적이고 한없이 병원에 있기 싫어진다. 나쁜 것만 생각이 되고 퇴사하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크다.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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