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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이웃분들과 위스키 모임 (24.03.12)

 부산에서 이웃분들과 위스키 모임  (24.03.12)

블로그 자주 보시는 이웃분이 부산오면 놀러오시라고 연락주셨는데 출장이 부산쪽에 가기도 했고 바다날씨가 안좋아 하루 대기라 이웃분 개인으로 운영하는 바를 놀러갔습니다. (가게X) 첫잔은 가볍게 다프트밀로 시작했습니다.

(Daftmill 2010 winter batch) 기본적으로 잘 만든 버번캐의 느낌에 로우랜드의 특색이 전혀 없었습니다. 잘 쓴 버번캐에서 나는 고소함말고 중간에서 끝으로 넘어가는 부분에서 결이 다른 고소함이 매우 신기했던 위스키 현재 하잎이 엄청 붙었는데 왜인지는 알 것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두번째로는 6명이서 6잔을 돌아가면서 먹었습니다. 첫번째는 시그나토리 쿨일라 2007 16년 (signatory coal lia 2007 16 year) 확실히 쿨일라 특성이 잘 살아있고 기분나쁘게 잡히는 맛들이 피니쉬로 인해 많이 억제되며 쉐리느낌이 매우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두번째는 카발란 솔리스트 버번 (kavalan solist bourbon) 사진에는 한병이지만 갓 뚜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