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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위스키 시음기 (2024.04.12)

 간단한 위스키 시음기 (2024.04.12)

부산에서 출장복귀이후 바로 친구바에 달려가 친한 손님과 제 톡방분과 한잔했습니다. 주로 먹은건 고도수 위주였으며 버번과 올드바틀 톡방분 집에서도 간단히 얘기하면서 한잔했습니다.

미드나잇 간단하게 첫잔은 정규라인업입니다. 글렌모렌지 구구형 라산타 (glenmorangie lasanta) 글렌그란츠 구형 10년 (glengrant) 라산타는 쉐리 쩐내가 너무 강하게 난다는 강력한 단점이 존재하지만 달달한 느낌과 화사함, 밸런스가 매우 잘잡혀있었고 그란치는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노징에서는 누가봐도 맛있는 버번캐 맛은 약간 빈 느낌이지만 바틀에 5만원에 이정도를 느낄 수 있다면 만족입니다. 간단하게 2번째 친구는 스윙 구형(3세대) (johnnie walker swing) 까뮤 바카라 카라페 (camus baccarat carafe) 스윙은 처음에 맛이 갔나?

싶었지만 브리딩할수록 맛이 좋아지면서 아 맞다! 이거 모틀락의 맛이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굉장히 포도포도하며 달달하며 ...